7월 1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14,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크고 웅대한 업적이 아닙니다.

그저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살아주기만 원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을 살리고

움직이고

변화시켜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밝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