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크고 웅대한 업적이 아닙니다.
그저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살아주기만 원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을 살리고
움직이고
변화시켜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밝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크고 웅대한 업적이 아닙니다.
그저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살아주기만 원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을 살리고
움직이고
변화시켜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밝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