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세상에는
그리스도인보다 훨씬
복음적인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훨씬 도덕적이고 인격적이며
매우 헌신적이고 또 사려 깊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과 행실과 업적에서
칭송을 받고 기림을 받는 훌륭한 인품을 지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관점에서는
부활의 삶에서는 부족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1 7월 16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6 9
820 7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5 13
819 7월 15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5 10
818 7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5 5
817 7월 14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4 12
816 7월 1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4 19
815 7월 1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4 3
814 7월 13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3 9
813 7월 1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3 10
812 7월 1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3 3
811 7월 1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2 4
810 7월 12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2 6
» 7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2 10
808 7월 1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1 4
807 7월 1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1 11
806 7월 1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1 5
805 7월 10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7.10 6
804 7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7.10 7
803 7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10 17
802 6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0.06.09 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