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9일(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맞아 본당에서 오전 10시에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날은 본당의 주임이신 오창근 베드로 신부의 영명 축일이기도 합니다.
축하식은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교중미사 후에 있었습니다. 축일을 맞으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거룩한 사제의 삶을 위하여 임호 신자들은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이에 신부님이 마련하신 건강 삼계탕을 전신자들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날은 본당의 주임이신 오창근 베드로 신부의 영명 축일이기도 합니다.
축하식은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교중미사 후에 있었습니다. 축일을 맞으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거룩한 사제의 삶을 위하여 임호 신자들은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이에 신부님이 마련하신 건강 삼계탕을 전신자들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