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교중 미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봉헌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주님을 모시는 주간으로 주임 신부님께서는 우리의 보편성과 개별성이 주님의 사랑으로부터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권고하셨습니다. 각자 안에 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사랑이 가족과 이웃으로 전해지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by 호치민홍보분과 posted Jun 27, 2019
6월 16일 교중 미사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봉헌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주님을 모시는 주간으로 주임 신부님께서는 우리의 보편성과 개별성이 주님의 사랑으로부터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함을 권고하셨습니다. 각자 안에 있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사랑이 가족과 이웃으로 전해지기를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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