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평화방송,‘디지털 라디오 구축 사업’축복식
부산평화방송(사장 : 김두완 신부)은 최근 스튜디오 리모델링, 서버 교체 등‘디지털 라디오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5일(목) 11:30 교구장 황철수 주교의 주례로 축복식을 거행했다.
부산평화방송 사장 김두완 신부는“앞으로도 주님의 기쁜 소식을 계속 전하면서, 세상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는 가톨릭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평화방송은 대대적인 디지털 장비 교체와 영상시대 애청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를 상설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