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일시 : 6월 21일(금) 11~12시
▶ 구성재료 : 굴피껍질, 호접난, 리시안사스, 연달래, 몬스잎, 포도송이, 붉은천, 아이보리천, 그외 오브제
▶ 의미설명 : 굴피껍질과 호접난으로 성체를 '살아있는 빵'으로 형상화하고, 우리의 죄를 '당신 피'로 '희'게하신 그리스도를 오늘 성체성혈 대축일로 기억합니다.
※ 작품설계 : 전문 디자이너 권륜옥 예노파
• 현재 권륜옥님은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자격증반(리본아트, 선물포장코디네이터) 전문지도 교수로 활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