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1, 12 구역(구역장 최영숙 데레사, 김영옥 마리아, 이두이 보나) 교우들은 6월 15일(토) 한티성당과 가실 성당으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33명이 참석하였으며 한티성지에서는 성지해설사 자매님의 안내로 순례하며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도 드렸습니다. 해설사의 설명이 참 좋았고 무사히 잘 다녀와서 기쁩니다.(글 김영옥 마리아 자매님)

33명이 참석하였으며 한티성지에서는 성지해설사 자매님의 안내로 순례하며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도 드렸습니다. 해설사의 설명이 참 좋았고 무사히 잘 다녀와서 기쁩니다.(글 김영옥 마리아 자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