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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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느님의 정의 앞에 놓인 우리의 죄악을
말끔히 지워줍니다.

사랑의 지우개,
예수님의 이름을 꼭 품어서
자꾸만 깨끗해지는 우리 모두이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