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보내고 부활을 맞았지요^^
오늘은 성모회에서
장뜨는 날~
지난 해 담가둔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는 작업
장단지에서
장은 걸러 국간장으로,
된장은 콩을 삶아 으깨어 간맞춰 다시 숙성
맛있는 된장으로 태어납니다.
예전에(코로나 이전) 본당에서는
주일마다 점심을 함께 만들어 먹었지만
코로나 이후 멈춘 중식이 언제 재개 될지는 모르지만
된장과 간장 맛은
성모회에서 판매하므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모회에서
장뜨는 날~
지난 해 담가둔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는 작업
장단지에서
장은 걸러 국간장으로,
된장은 콩을 삶아 으깨어 간맞춰 다시 숙성
맛있는 된장으로 태어납니다.
예전에(코로나 이전) 본당에서는
주일마다 점심을 함께 만들어 먹었지만
코로나 이후 멈춘 중식이 언제 재개 될지는 모르지만
된장과 간장 맛은
성모회에서 판매하므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