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2일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해운대 바닷가에
김진호(바오로) 보좌신부님꼐서

야외 고해소를 차리셨습니다.

'다양성 안의 일치'

'고해를 들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품고계신 신부님이

진정 시노달리타스를 

살고계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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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홈 2022.03.10 14:05
    모래사장 팝업 야외고해소는
    지난 일요일(3월 6일)이후
    중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