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베드로), 김진선(바오로), 허용훈(미카엘) 다음주부터 총 세분의 형제님이 본당의 '비정규 성체 분배 직무'의 권한을 수여받아 봉사해 주시게 되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