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6일 코로나를 뚫고 성모님을 맞았다. 현악기의 선율로 우리들의 찬미를 대신하였지만 마음으로 내는 우리들의 울림을 들으셨을 성모님은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의 기억속에 남을 듯 하다. 성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