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꼴로레스!!
지난 6월 6일에 정하상바오로 영성관에서 진행된 부산교구 '꾸르실리스따의 날 기념 울뜨레야'에 우리 본당 울뜨레야에서는 총10명의 꾸르실리스따들이 참석하였습니다.

2부[순종] '미사'는 대표지도사제 김경욱사도요한 신부님 등 여섯 분 신부님의 집전으로 한층 더 거룩한 전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3부[사랑] 순서에서는 본당별 점심시간과 이번 울뜨레야의 성구, "먹을 것이 좀 있느냐? (루카24,41)"를 주제로 한 지구별 그림그리기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현충일 공휴일임에도 기어이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주신 남양산성당 꾸르실리스따님들 감사합니다. 또, 잊지 않고 자리 함께해 주신 사목회장님께도 감사.. 그리고 식사와 간식 모든 걸 준비해 주신 데끌라총무님, 차량을 손수 운전 봉사해 주신 요아킴형제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데꼴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