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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카 2.bmp 17.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


테살로니카 3.png

1]. 지리적 배경

<학습목표>

1. 지리적 배경

2. 테살로니카 교회

3. 집필동기 및 시기

4. 본문 구조 및 주요내용

5. 바오로와 그의 동료들의 선교자세

테살로니카 1

1). 신약 성경 중 가장 오래된 기록 문서

2). 바오로의 제2차 선교여행(50-52년경)의 첫 방문지

3). 사도가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문서로 전파한 최초의 편지

4). 유다인들의 반발로 테살로니카를 떠난 바오로는 티모테오를 통해 소식을 듣고, 감사와 격려, 가르침을 담은 편지를 보냄

5). 초대 그리스도 공동체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최초의 문헌

테살로니카 1서를 읽을 때에 가장 먼저 받는 인상은 그 어조가 사도의 다른 서간들과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사도는 자기의 걱정을 토로하는데, 교리상의 무슨 큰 문제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가 설립해 놓고 바로 떠나야 했던 공동체와 자신을 잇는 강한 감정의 교류를 보여 주고 싶어 한다.

그는 잠깐 동안 불안해하지만, 마침내 좋은 소식을 듣고서는 행복감에 젖어 든다.

이 어린 교회에서 갓 태어난 믿음이 빛을 발하는 것을 보는 기쁨은, 사도의 긴 감사 말씀에서도 잘 드러난다(1테살 1,2-10: 그리스 말에서는 이 아홉 개 절이 단 한 문장으로 되어 있다).

그는 다른 서간들에서와는 달리, 신자들의 오류를 바로잡을 필요가 없다.

사도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이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시련도 훌륭히 견디어 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에게 권고할 것은 딱 한 가지, 계속 그 길에 정진하고 성장해 나아가라는 것이다. 물론 바오로는 다시 테살로니카 신자들 곁으로 가서 그들의 믿음에 아직도 부족한 면을 채워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1테살 3,10).

그러나 걱정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충실할 뿐만 아니라,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다시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1테살 4,9; 5,1).

테살로니카 신자들은, 이미 여러 번 선포된 바와 같이(1테살 1,10 ; 2,19; 4,16), 그리스도께서 멀지 않은 시기에 영광스럽게 재림하시리라는 희망 속에 살아간다.

그래서 이 작고 어린 교회야말로, 복음이 온갖 장애를 겪으면서도 활동을 계속하는 생생한 본보기가 된다.

사도의 이러한 기쁨과 신뢰와 열정은 단순하고 직설적인 말로 표현된다.

그래서 테살로니카 1서는 자녀들에 대해 사려가 깊고 애정이 넘치며 또 그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잘 아는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다(1테살 2,11-12 참조).

이러한 테살로니카 1서를 통해서, 교회 역사의 여명기에 펼쳐진 첫 투쟁의 열기와 첫 승리의 감격을 생생히 느끼게 된다. 교회의 시작이라는 중대한 순간에 이루어진 주인공들의 헌신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사실 테살로니카 1서는 바오로가 쓴 최초의 서신일 뿐만 아니라, 신약 성경 전체에서도 가장 오래된 문서이다.

이 서간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스무 해쯤 지난 51년 초, 사도가 코린토에 도착하고 나서 조금 뒤 티모테오가 테살로니카의 소식을 가지고 왔을 때에 발송되었을 것이다.

이때에는 복음과 관련된 여러 전통이 이미 꼴을 갖추었지만, 현재의 복음서들은 아직 저술되지 않았다. 물론 신약 성경에는 테살로니카 1서보다 더욱 오래된 전통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본문들이 있기는 하지만, 문학 비평의 관점에서는 이 서신이 그리스도교 최초의 문헌이 된다.

2]. 테살로니카 교회

1). 바오로의 제2차 선교여행(50-52년경)의 첫 방문지

2). 동행인 : 실바누스(실라스)와 티모테오(사도 17,1-9)

3). 유다교 회당에서 선교 시작하여 약 3개월 체류

4). 천막짜는 일과 필리피 신자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

5). “야손의 가정교회 : 테살로니카의 최초의 교회

6). 유다인들의 반발로 베로이아로 떠남

(사도 16,11-40)

오늘날의 테살로니카는 그리스 북부의 가장 중요한 항구도시이다.

이 도시는 기원전 315년에 알렉산더 대왕의 매부요, 마케도니아왕 필립 2세의 사위였던 카싼테르(갓산드르 Kassander) 장군이 건설하였다.

그는 자기 부인의 이름을 본따서 테살로니카라고 불렀다.

이 도시는 지리적인 특수한 환경으로 인해서 처음부터 급속히 발전하였다.

즉 로마와 아시아 (비잔티움, 이스탄불)를 연결하는 동서간의 상업도로이자 군사도로인 에냐시아 도로(Via Egnatia)에 처해있었다.

기원전 168년에는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갔고 146년에는 마케도니아 의 수도가 되면서부터 이 도시는 정치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여 전성기를 맞았다.

주민의 대부분은 그리스 사람들이었으며, 마케도니아 사람들도 일부 살고 있었다. 로마 관리들도 있었고 외국인들도 있었다.

유다인들도 상당히 많이 살고 있었으며 그들 고유의 시나고가(회당)도 가지고 있었다(사도 17,1).

오늘날의 테살로니카는 수도 아테네 다음의 큰 도시요, 그리스 북부의 가장 중요한 항구 도시다.

주민수는 약 56만 명이다(교외까지 합쳐 70).

고고학과 역사적 기록들은 이곳에 로마의 만신전과 황제 숭배를 위한 여러 신전들, 동양의 신들,

예를 들변 카비루스, 이시스, 세라피스, 오시리스 신전이 있었음을 잘 알려준다.

Donfried(돈프리트)는 데살로니카에서 이런 이방 종교에서 회심한 이들과 이들 간에 다소간의 충돌이 있었고, 이것들이 그곳 교회 사람들에게 환난’(1,6; 2,14; 3,3)으로 다가왔을 것이라고 여긴다.

특별히 한 분이신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과 황제 숭배 사상과의 충돌은 공권력에 의한 어느 정도의 탄압으로 이어졌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이곳이 마케도니아 주 수도라는 점을 상기해 보면 이 환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차 선교여행(50-52년경)때 바오로는 실라스(실바누스)와 티모테오와 함께 소아시아에서 그리스로 건너와 필리피에서 복음을 선포하였고 충성스런 교회를 세웠다(필리피서 참조).

필리피는 바오로가 그리스(유럽)에 세운 첫 교회다. 하지만 얼마 후 거기서 박해를 받아 추방되었다(사도 16,11-40; 1테살 2,2). 바오로 일행은 테살로니카에 가서 우선 유다교 회당에서 유다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선포하였으나(1테살 2,1-17; 참조. 사도 17,1) 별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1테살 2,14-16; 사도 17,5-6).

그래서 야손이라 불리는 사람의 집에서 전도를 하였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유다인들의 책동으로 바오로는 테살로니카에서 추방된다(사도 17.1-10).

사도 17,2에 따르면 바오로는 거기서 불과 3.4(세 번의 안식일) 밖에 체류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나,

그의 편지에 따르면 그곳에서 활동 중 노동을 하였고(1테살 2,9; 참조 사도 18,3)), 여러 번(두어 번) 필리피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으며(필리 4,16), 그곳 교우들과의 정분이 두터웠고(1테살 2,17-20; 3,6), 많은 이방인들을 회개시켜 굳건한 교회를 세웠던 점등을 볼 때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체류기간은 훨씬 더 길 것 같다.

적어도 서너 달 이상은 될 것이다.

이 공동체는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교회의 모범이 될 정도로(1테살 1,7-8) 빠르게 성장하였다(1,3-4; 2,13).

그러나 유다인들의 시기로 바오로 일행은 추방당했고 그들은 신자들의 도움으로 베로이아로 피신하였다.

하지만 거기에까지 테살로니카에서 유다인들이 와서 방해함으로(사도 17,13-14) 바오로는 아테네를 거쳐 코린토로 갔고 실라스와 티모테오는 거기에 남아 있었다.

바오로는 테살로니카에서 추방당하면서 거기의 신자들이 상당히 박해를 받을 것으로 여겨 몹시 걱정했었다(1테살 2,15-16).

3]. 집필동기 및 시기

유다인들이 베로이아까지 쫓아와 바오로 일행을 방해

아테네로 간 바오로는 티모테오를 대신 파견

두 사람은 코린토에서 만나게 되고

테살로니카 소식이 바오로에게 전해짐.

테살로니카 공동체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오로가 편지를 보냄(코린토, 50년 초로 추정)

여러 차례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우리를 가로 막았습니다.(1테살 2,18)

테살로니카에서 아테네를 거쳐 코린토까지의 여행일정에 대한 사도행전과 테살로니카 1서의 보고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여행 내용은 알 수 없다.

1테살 3,1-2에 의하면 바오로는 아테네에서 동료들을 만났다(사도 17,14; 18,5에 의하면 바오로 홀로 아테네로 갔지만). 바오로는 직접 테살로니카로 가려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1테살 2,18)에서 사탄이 우리를 가로 막았다고 적고 있다).

그래서 바오로는 테살로니카 사정을 알아보려고 아테네에서 티모테오를 거기로 보낸다(1테살 3,1-2).

티모테오는 그 곳에서 돌아와서 그 곳 신자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신자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자(3,6) 편지를 보낸다.

그런데 티모테오가 그 곳을 방문하고 돌아왔을 때 바오로는 이미 아테네를 떠나 코린토에 와 있었다(1테살 3,6-10).

이때가 대략 51년 초였으리라 생각되는데 바오로가 박해로 인해 갑자기 테살로니카를 떠난지 몇 달 가량 지난 뒤였다.

현재까지 연구로 미루어 보면 이 편지가 사도 바오로 편지뿐만 아니라 신약성서 전체를 통하여 가장 오래된 것으로 꼽힌다.

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대략 20년 밖에 안 된 무렵에 쓰였으니 이 편지는 교회의 최고(最古)의 문서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테살로니카 1서는 바오로의 다른 편지와는 판이한 성격을 띠고 있다.

특별히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로워진다는 바오로의 대 주제를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부 학자들 가운데 1테살로니카를 바오로 친서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1테살로니카의 친저성을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1테살로니카의 집필 동기가 다르다고 보거나, 아니면 바오로의 초기 작품이기 때문에 아직 바오로가 믿음을 통한 의화라는 신학명제를 정립하기 전이라고 본다(Donfried).

그런데 이렇게 시기에 대한 논의를 하기 이전에 우리는 단순히 그 집필동기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바오로가 왜 믿음을 통한 의화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지를 알 수 있다.

이미 1테살로니카의 수신자는 이방종교에서 회심한 이방인이거나 이미 유다교를 통해 하느님을 알게 된 이들이었고(4,14 참조), 또한 이 편지를 쓴 직접적인 동기는 교리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그노시즘 이단, 율법-믿음 의화 논쟁 등).

오히려 큰 환난 속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고(1,6), 또 그러한 환난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하게 지켜나가는 신설교회(2,14)에 대해 환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3,3) 사랑과 격려를 나타내고자 한 것이다.

그 교회의 일을 여러모로 걱정하던 바오로는 티모테오로부터 좋은 소식을 듣자 크게 기뻐하였다(3,6). 새로 형성된 신앙의 공동체가 환난 속에서도 충실한 생활을 하고 있다기에 우선 바오로는 긴 감사와 회상, 기원을 한다(1,2-3,13). 동시에 신설교회에 대한 목자로서의 끊임없는 염려 및 그들이 지닌 몇몇 문제점이나 의문사항(4,9-13; 5,1-12)에 대답하고자 했다.

아마도 바오로는 디모테오를 통해서 그들이 몇 가지 의문사항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전해 들었을 것이다. 그들의 의문이란 특히 이방인들 사이에서 제기된 것으로서 그들은 종말이 곧 온다고 믿어왔는데 종말이 오기 전에 죽은 사람들의 운명에 대한 것이나, 이에 대한 자신들의 처신에 관한 것이었다(4,13). 바오로 자신도 종말이 곧 온다고 믿었었지만, 그래도 거기에 지나치게 염려하지 말고 신앙생활을 꾸준히 건전하게 해 나가라고 권고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죽은 이들에 대한 문제만이 이 편지의 집필의 주동기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그 곳 신자들로 하여금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를 회상하며 고난 속에서도 계속 열성으로 정진할 것과 그 중에서도 죽은 이의 운명 등을 확실히 알아 종말을 떳떳하게 맞이할 수 있는 건전한 생활(5,6 이하; 4,3 이하; 5,12-13; 5,19-20)을 하도록 가르치고 격려하는 것이 편지의 목적이었다.

이렇게 볼 때 테살로니카 1서는 마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처지에 있는 자녀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자상하고도 정다운 격려의 서한과 같다(2,11-12).

4]. 본문 구조 및 주요내용

전반부

1-3

바오로의 복음 전파와

테살로니카 공동체의 반응

후반부

(4-5)

바오로의 권고와 가르침

1. 서두 인사(1,1)

2. 바오로와 테살로니카들과의 관계(1,2-3,13)

1). 복음에 대한 신앙의 실천에 대한 감사(1,2-10)

감사의 표현들(1,2-3 ; 2,13 ; 3,9-10) : 신앙을 받아들인 테살로니카 공동체

). 환난 속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바오로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된 것

).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신자들의 본보기가 된 것

).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전파

2). 과거 선교 활동 변호(2,1-12)

3). 선교 활동에 대한 반응(2,13-16)

4). 테살로니카를 떠난 후 바오로의 태도(2,17-3,13)

2,8

우리는 이처럼 여러분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의 복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위하여 우리 자신까지 바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그토록 우리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3. 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경고와 훈시(4-5)

불륜 문제와 그리스도의 재림 문제

1). 정결하게 살 것을 촉구(4,1-8)

2). 참된 사랑의 실천 권고(4,9-12)

3). 죽은 형제들의 부활(4,13-18)

4). 종말에 대비한 권고(5,1-11)

5). 공동체 생활에 관한 훈화(5,12-22)

5,16-18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4. 끝 인사 - 마지막 축복과 인사(5,23-28)

5]. 바오로와 그의 동료들의 선교자세

1. 선교활동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2,4)

2. 신자들에 대한 사랑

3. 사도와 교회는 예수님의 시련에 동참하며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과 영광에도 참여

<성경퀴즈>

1. 다음 중 테살로니카 1서의 주님의 날에 관한 내용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주님의 날은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

(2) 주님의 날은 이미 와 있으니 세상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3)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어라.

(4) 서로 격려하고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힌트> 1테살 5,1-11

2. 테살로니카 1서는 신약 성경 중 가장 오래된 기록 문서이다.

(1)

(2) ×

<힌트> 교재 229

3. 다음 중 바오로가 보고받은 테살로니카 공동체의 상황이 아닌 것은?

(1) 신앙을 잘 보존하지 못하여 위태로운 상황에 있다.

(2) 바오로를 걱정하고 있다.

(3) 유다교의 율법인 정결례를 요구받게 되었다.

(4) 죽은 자들의 운명과 재림 임박과 같은 문제로 혼란을 겪고 있다.

<힌트> 교재 231

<기도>

기도는 인간의 마음을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또한,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도는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의 내면을 건드리시기에 가능하다.

자기 내면에 먼저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달라라는 기도를 바칠 수 있고,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라는 기도를 바칠 수 있다.

출처 : 수원교구 사이버성경학교 강의록 / 수원교구 이승환(루카)신부님


  1. 바오로 서간 - 20강. 필레몬서

  2. 바오로 서간 - 19강. 사목서간(티모테오1.2서 티토서)

  3. 바오로 서간 - 18강.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4. 바오로 서간 - 17강.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

  5. 바오로 서간 - 16강.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 바오로 서간 - 15강.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

  7. 바오로 서간 - 14강.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2.

  8. 바오로 서간 - 13강.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

  9. 바오로 서간 - 12강.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2.

  10. 바오로 서간- 11강.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

  11. 바오로 서간- 10강.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2.

  12. 바오로 서간 - 9강.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

  13. 바오로 서간 - 8강.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3.

  14. 바오로 서간 7강.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2.

  15. 바오로 서간 6강.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 1.

  16. 바오로 서간. 로마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2.

  17.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 렉시오 디비나) 2.

  18.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 렉시오 디비나) 1.

  19. 예수 삶의 의미, 요한 5강.

  20. 오늘을 위한 복음, 루카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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