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코 7. 15)
바구니안에 담긴 작은 꽃들은
우리 마음 안에 담긴 하느님을 닮은 많은 사랑과 아름다움을 표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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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코 7. 15)
바구니안에 담긴 작은 꽃들은
우리 마음 안에 담긴 하느님을 닮은 많은 사랑과 아름다움을 표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