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회의 후, 이웃성당인 <사직 대건 성당 바자회>에 신부님 ,수녀님 ,회장단 이하
각 분과위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활기차게, 바자회를 진행하시는 대건 신자 봉사자님들을 보면서, 우리도 좋은 기운을 받아 왔습니다.
공동체는 이렇게 서로 부대끼며 나누는 모습이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다시한번 현장에서 느꼈습니다.
우리 사직도 '열정' '뽜이팅'!!!!'입니다.
각 분과위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활기차게, 바자회를 진행하시는 대건 신자 봉사자님들을 보면서, 우리도 좋은 기운을 받아 왔습니다.
공동체는 이렇게 서로 부대끼며 나누는 모습이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다시한번 현장에서 느꼈습니다.
우리 사직도 '열정' '뽜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