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어느새 주님의 성심에 달도 뒤안길로 가버리나 봅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한 마음은 변함이 없지요.
그 은혜로운신 자비를 그 무엇으로 보답 하겠나이까. 매일매일 주님의 거룩하신 사랑에 신심을 가슴에 품어안고
사랑의 기도안에서 감사와 찬미의 영광을 봉헌 하나이다. 그러기에 주님의 사랑에 계명의 길을 저희는 좋아 하나이다.
교형 자매님들에 가정에 닥아오는 7월도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여름 더욱더 건강들 하시구요.
매일매일 주님에 사랑의 기도안에서 함께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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