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출처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제동성당 주임신부님의 묵상글 중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제동성당 주임신부님의 묵상글 중에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탐을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탐을 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과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과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에 있어서
'셀프' 정신을 갖는 것과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셀프' 정신을 갖는 것과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뿌릴 수가 없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뿌릴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