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 후 지하강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 후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을 시작으로 친목회를 열었습니다
근속상과 경품 추첨, 그리고 장기자랑,
흥을 돋우기 위해 노래와 춤사위를 보여주신
본당 주임 신부님 (김영훈 미카엘) 감사합니다^^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을 시작으로 친목회를 열었습니다
근속상과 경품 추첨, 그리고 장기자랑,
흥을 돋우기 위해 노래와 춤사위를 보여주신
본당 주임 신부님 (김영훈 미카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마지막 강복으로 친목회의 여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