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사순시기에
우리 모두,주님께 치유받고
부활을 맞이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하느님 자비의 강물에 흘려 보내는 일이야말로 우울증 치료에 최선책임을 강조합니다.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한다.
(이사야 43장 18~19절)
한편 다윗 임금은 자신에게 다가온 우울증이 하느님 은총과 자비 안에서 완치되었음을
크게 외칩니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시편 43장 5절)
주님안에서 행복한날되세요(영성의집)
https://youtu.be/bSvfSc4JTXE?si=bumoM2iA_4FHwJ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