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의 사랑"
(구원에 이르는 고통)
신상현 야고보 수사님께서
예수성심의 사랑(구원에 이르는 고통)이란
주제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시어 본당 성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멋있는 강연 해주신
음성 꽃동네
"수사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잘 준비하고
사순의 기간 동안
파스카가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기억들을 붙잡으면서
우리들의 신앙체험,
우리들을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