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 : 대건회(회장 문영두) ■ 참석 : 24명(신부님, 평협회장, 대건회장, 아버지와 형제님들 등) ※ 아버지들이 모여 즐거운 대화로 형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안부를 묻고 자녀들이 성장해가는 시간 속에서 아버지의 노고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