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한 6.9)
오 나의 주여 가난한 죄인 주 앞에 왔나이다 라는 성가가 생각납니다
아주 작은것을 나누려할 때의 조심스러움은 때로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비하해 버리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모자람을 채워주심을 믿고 기쁘게 내드리고 의탁해야 겠습니다~~~^^
작은 나눔..
그곳에는 풀이많았다(요햔6.10) 라는 말씀처럼 푸른 풀밭에서 양떼를 배불리 먹이시는 예수님의 빵의 기적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