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주차
▶ 일시 : 2019년 12월 15일 주일미사 10:30 ~ 11:40
▶ 장소 : 대천성당 성전, 3층 강당
● 오늘의 복음과 강론 : (마태 11,2-11) 세례자 요한은 감옥에서 제자들를 보내어 예수님께 물어보도록 합니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메시아를 기다리던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서 세례를 주던 때와는 다르게 확신을 잃은 모습입니다. 요한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시고 죄를 엄중한 심판으로 다스릴 분으로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분은 병고침과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자비와 사랑을 행하고 계시니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헤로데를 벌하시고 감옥에서 구출해 주실 분으로 생각했던 요한의 의문을 조금은 알만합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메시아를 기다릴까요?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실망하기 보다는 자비와 사랑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각자에게 맡겨진 역할을 찾아 수행해야 겠습니다.
※ 공지사항 : 사목위원 지원, 추천 요청과 더불어 평신도 임무, 예언직/왕직/사도직을 당부하셨습니다.
※ 그리고 여정 제30기 세례자들을 대상으로 "고백성사" 의미와 절차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 미사안내 : 환희의 성모(마틸다와 루치아 자매님)
※ 친교광장 후 주방에서 끝까지 수고해주신 곽정희 데레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미사안내
■ 친교광장
■ 여정 제30기 세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식 "고백성사" 의미와 절차...그리고 고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 일시 : 2019년 12월 15일 주일미사 10:30 ~ 11:40
▶ 장소 : 대천성당 성전, 3층 강당
● 오늘의 복음과 강론 : (마태 11,2-11) 세례자 요한은 감옥에서 제자들를 보내어 예수님께 물어보도록 합니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메시아를 기다리던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서 세례를 주던 때와는 다르게 확신을 잃은 모습입니다. 요한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성령의 불로 세례를 주시고 죄를 엄중한 심판으로 다스릴 분으로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분은 병고침과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자비와 사랑을 행하고 계시니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헤로데를 벌하시고 감옥에서 구출해 주실 분으로 생각했던 요한의 의문을 조금은 알만합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메시아를 기다릴까요? 하느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실망하기 보다는 자비와 사랑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각자에게 맡겨진 역할을 찾아 수행해야 겠습니다.
※ 공지사항 : 사목위원 지원, 추천 요청과 더불어 평신도 임무, 예언직/왕직/사도직을 당부하셨습니다.
※ 그리고 여정 제30기 세례자들을 대상으로 "고백성사" 의미와 절차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 미사안내 : 환희의 성모(마틸다와 루치아 자매님)
※ 친교광장 후 주방에서 끝까지 수고해주신 곽정희 데레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미사안내
■ 친교광장
■ 여정 제30기 세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식 "고백성사" 의미와 절차...그리고 고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