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주차, 연중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 일시 : 2019년 11월 17일 주일미사 10:30 ~ 11:40
▶ 장소 : 대천성당 성전, 3층 강당
● 오늘의 복음과 강론 : (루카 21, 5-19) 오늘 주님께서는 아름다운 돌과 자원예물로 이루어진 성전을 두고 말씀하십니다.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종말의 징조를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 될지라도 "인내로서 생명을 얻으라"고 이르십니다.
우리가 나고 죽는 일은 운명적으로 알고 있으나 그 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종말은 현세에 있는 바로 이 순간이고, 어떤 종말을 맞이할지는 이 순간을 어떻게 지내야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지금 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미사안내
증거자들의 모후(단장 김석진 바오로, 부단장 김응섭 펠릭스, 서기 김지태 사도요한, 회계 인창식 요셉)
■ 친교광장 : 친교나눔을 준비한다고 주방이 일찍부터 열렸습니다. 고구마와 율무차, 커피 맛있게 먹으며...
■ 마무리...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 일시 : 2019년 11월 17일 주일미사 10:30 ~ 11:40
▶ 장소 : 대천성당 성전, 3층 강당
● 오늘의 복음과 강론 : (루카 21, 5-19) 오늘 주님께서는 아름다운 돌과 자원예물로 이루어진 성전을 두고 말씀하십니다.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리고 종말의 징조를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 될지라도 "인내로서 생명을 얻으라"고 이르십니다.
우리가 나고 죽는 일은 운명적으로 알고 있으나 그 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종말은 현세에 있는 바로 이 순간이고, 어떤 종말을 맞이할지는 이 순간을 어떻게 지내야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지금 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미사안내
증거자들의 모후(단장 김석진 바오로, 부단장 김응섭 펠릭스, 서기 김지태 사도요한, 회계 인창식 요셉)
■ 친교광장 : 친교나눔을 준비한다고 주방이 일찍부터 열렸습니다. 고구마와 율무차, 커피 맛있게 먹으며...
■ 마무리... 노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