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화요일 저녁7시30분
마리아관 베텔에서 떼제성가와 함께하는 첫미사가 열렸습니다.
교구장 사목지침인 희망의 해를 알차게 보내는 일환으로
본당 신자들이 좀 더 본당 공동체 안에서 화합하고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은총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잇는
특별한 방안으로 「떼제성가와 함께하는 미사」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떼제노래는 신앙의 근본적인 진리를 쉽고 단순한 노랫말과 가락에 담아 반복해서 부를 때 내용이 우리 안으로 저절로 서서히 스며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느님과의 만남은 믿음 그 자체가 단순해야 이뤄질 수 있는 것이고
복잡하고 걱정 많은 세상 삶을 떼제노래의 단순함을 통해 하느님과 소통하며 평화와 영적성장을 키워가자는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뜻도 반영된 미사입니다.
평화와 일치는 떼제공동체의 지향 이기도 합니다
하느님과 만나는 특별한 미사와 기도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서 은혜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본당 신자들이 좀 더 본당 공동체 안에서 화합하고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은총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잇는
특별한 방안으로 「떼제성가와 함께하는 미사」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떼제노래는 신앙의 근본적인 진리를 쉽고 단순한 노랫말과 가락에 담아 반복해서 부를 때 내용이 우리 안으로 저절로 서서히 스며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느님과의 만남은 믿음 그 자체가 단순해야 이뤄질 수 있는 것이고
복잡하고 걱정 많은 세상 삶을 떼제노래의 단순함을 통해 하느님과 소통하며 평화와 영적성장을 키워가자는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뜻도 반영된 미사입니다.
평화와 일치는 떼제공동체의 지향 이기도 합니다
하느님과 만나는 특별한 미사와 기도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서 은혜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사직성당 떼제성가와 함께하는 미사는 최윤호 로마노 신부님의 집전으로
매월 넷째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에 있습니다.
매월 넷째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