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명 | 가톨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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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재 일자 | 2019.03.17 / 5면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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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톨릭주교 “한일관계 복원해야” 담화
 | 2019.08.16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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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신 ‘달동네 성자’, 빈민구제·교육 한평생
| 2019.01.18 | 572 |
| 427 |
‘톤즈문화공원’ 마지막 퍼즐, 이태석 기념관 내달 준공
| 2019.08.16 | 568 |
| 426 |
부산교구 부주임과 보좌신부들, 사목현장 어려움 털어놓다
| 2016.12.14 | 548 |
| 425 |
"제대 꽃꽂이 단순한 장식 아냐…복음·전례의 시각적 표현"
| 2017.05.27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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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정본당, 피로연·신혼여행까지 지원하는 ‘무료 혼인미사’
| 2019.03.18 | 517 |
| 423 |
4명의 묘는 못 찾아 가묘로 단장…부산 순교의 얼 돌아보다
| 2018.11.12 | 517 |
| 422 | 부산교구, ‘한 본당 두 주임’ 협력사목 제도 시행 | 2015.10.08 | 515 |
| 421 |
[사제서품] 부산교구
| 2017.12.21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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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수품 50돌 이홍기 몬시뇰 "신앙인들 초심 잃지 않아야"
| 2018.03.30 | 506 |
| 419 | 화재 노트르담 대성당 올 성탄 미사 진행 않기로 216년 만에 처음 | 2019.12.24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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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 되길”
| 2018.12.26 | 505 |
| 417 |
조선 천주교도 아픔 기리며… ‘기해:1839’
| 2019.09.16 | 504 |
| 416 |
[위령성월 특집] 부산교구 ‘하늘공원’서 삶과 죽음을 묵상하다
| 2017.11.03 | 500 |
| 415 |
문규현 “30년전 오늘 ‘분단 금기 돌파’는 ‘윤한봉 기획’이었다”
| 2019.08.16 | 498 |
| 414 |
화재도 막을 수 없는 856년의 역사 - 노트르담 대성당의 발자취
| 2019.04.23 | 495 |
| 413 |
경남 울주군에 천주교 순례길 조성
| 2019.12.05 | 485 |
| 412 |
부산교구 주보 2500호 맞아
| 2018.08.02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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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달동네의 성자' 하 안토니오 몬시뇰 신부, 숙환으로 선종
| 2017.10.20 | 485 |
| 410 | 부산 지산고 다목적강당 축복 | 2015.10.15 | 485 |
